1박2일은 2007년 첫 방송 이후 시즌을 거듭하며 국내 대표 리얼 버라이어티로 자리잡은 프로그램이에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만큼 멤버들의 출연료에 대한 궁금증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요. 최근 공개된 김종민의 출연료 인상률 발언을 중심으로 정리해봤어요.
김종민, 18년 출연료 인상률 공개
2025년 6월 방송에서 김종민은 1박2일에 18년간 고정 출연하면서도 출연료가 크게 오르지 않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됐어요. 김종민은 자신의 출연료 인상률을 공개하며 “그동안 출연료가 많이 오르지 않았다”는 의미의 발언을 했는데, 정확한 인상 배율에 대해서는 대략 2배 수준으로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내 최고 인기 예능 중 하나에 고정 출연하면서도 인상률이 크지 않았다는 사실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이끌어냈어요. 이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료 구조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보수적으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로도 회자됐어요.
멤버별 출연료 추정치
온라인에서 공유되는 자료에 따르면 1박2일 멤버들의 회당 출연료(단위: 만 원)는 다음과 같이 추정되고 있어요. 다만 이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수치가 아니라 여러 매체와 커뮤니티를 통해 추정·보도된 내용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참고할 필요가 있어요.
- 나인우: 약 300만 원 수준으로 추정돼요. 상대적으로 합류 시기가 늦은 멤버예요.
- 라비: 약 300만 원 수준으로 언급됐어요.
- 딘딘: 약 300만~400만 원대로 추정됐어요.
- 연정훈: 약 500만 원대로 언급됐어요.
- 김종민: 약 600만~700만 원대로 가장 오래된 멤버 중 한 명답게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 언급됐어요.
- 문세윤: 약 700만~800만 원대로 가장 높은 수준의 추정치가 나왔어요.
초창기 멤버들의 출연료
1박2일 초창기 멤버들의 경우 회당 500만 원 이상을 받았다는 보도도 있었어요. 프로그램 초기부터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같은 톱스타급 MC들이 출연했던 만큼, 당시부터 출연료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됐을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시즌이 바뀌고 멤버가 교체되면서 출연료 체계도 함께 재조정됐을 것으로 보이고, 현재 시즌4 멤버들의 출연료는 앞서 언급한 300만~800만 원대 추정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요.
출연료 정보의 한계
방송사는 출연자 개별 출연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는 게 관행이에요. 그래서 위에서 소개한 수치들은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출연자가 직접 언급한 내용, 혹은 업계 관계자를 통해 전해진 추정치를 종합한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해요. 실제 정확한 금액은 소속사와 방송사 간 계약에 따라 다르고, 광고나 부가 수익을 포함하면 실질적인 수입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어요.
예능 출연료와 경력의 상관관계
1박2일처럼 오래 방영된 프로그램은 신규 멤버보다 장기 출연자의 출연료가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어요. 다만 김종민의 사례처럼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정 출연했음에도 인상률이 크지 않았다는 점은, 예능 출연료가 단순히 경력에 비례해서 오르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해요.
1박2일 멤버들의 출연료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적이 없지만, 출연자 발언과 여러 추정 보도를 종합하면 회당 300만 원대부터 800만 원대까지 폭넓게 분포하는 것으로 보여요. 김종민의 18년 출연료 인상률 발언은 예능 출연료 구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새삼 환기시킨 계기가 됐어요.
Sources: [hankyung.com](https://www.hankyung.com/article/2008020621727), [daum.net](https://v.daum.net/v/20250620141730153), [daum.net](https://v.daum.net/v/20250619213912803)